빅프로젝트 발표회
길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짧게 느껴졌던 빅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
목요일에 제출을하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메타버스에서 AI/DX 빅프로젝트 발표회가 열렸다.
솔직히 처음에는 엥 메타버스 발표회? 이런 반응이였는데 막상 해보니까 캐릭터도 귀엽게 꾸밀 수 있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이 가능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각자 조의 발표 부스에 가면 방명록 남기기, 발표 영상 보기, 발표 PPT보기, 발표 포스터 보기의 활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방명록에 몇개에 좋아요가 있는지.. 어떤 내용을 달아주시는 지가 은근 신경이 많이 쓰이고 경쟁이 붙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반 부스들이 다 구석에 있어서 너무 아쉬웠음 ㅠㅠ 그래서 여기저기 다른 조 부스가서 발표보고 칭찬 남기고 우리 조도 와달라고 홍보하고 다녔다. 생각보다 다들 너무 잘하셔서 감탄이 나오는 조들이 몇군데 있었다.
그치만 우리 조가 짱 !! 우리 조 대상 줘 !!
잡페어
발표회가 있던 주 금요일에 잠실 소피텔에서 잡페어가 진행되었다.
수도권은 오전, 비수도권은 오후 2시~ 5시까지 진행이 되었고, 약 20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그리고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고오라고 해서 뭘 입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들 셔츠에 니트에 슬랙스 아니면 정장을 입고 오셨다.
소피텔.. 좋긴하더라 부러워잉

행사장 내부에는 기업 부스들이 둥글게 있고, 가운데에는 쉴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옷걸이도 있음 !!
그리고 외부에는 사진기가 있어서 우리반, 조 사람들과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
기업 부스는 대체로 친절하셨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 분에게 질문하느냐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다르다)
그리고 대부분 내가 질문하는 만큼만 알려주시기 때문에 질문을 잘 생각해가는 것이 중요할 거 같다! (나는 질문을 잘 못해서 아쉬웠음 ㅠ)
트랙별로 선배와의 대화를 할 수 있는 부스도 있는데, 여기가 후기가 엄청 좋았다. 나는 못 함 ㅠ
이제 수료만을 앞두고 있는데, 언제 끝나지했던 6개월이 금방 지나갔다.
이제 또 완전한 백수가 된다는 사실이 미치게 싫지만, 올해는 정말 취업을 해야하기에 열심히 살아보자!!!
에이블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도 지속됐으면 좋겠당